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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경을 자아내는 설경속의 고향집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우리 인민의 마음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 향하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시던 1930년대 후반기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으로 꾸리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활동중심지로 리용하신 비밀근거지인 백두산밀영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31(1942)년 2월 16일 이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탄생하시였다.

추녀낮은 귀틀집은 거연히 솟아있는 정일봉을 배경으로 정갈한 흰눈을 소복이 인 분비나무와 가문비나무들에 둘러싸여있어 숭엄함과 절경으로서의 황홀함을 더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신비경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설경속의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소백수골8경의 하나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감격적인 소식을 아름드리나무들에 새기여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 3월 백두산밀영을 찾으시여 백두산밀영에 오래간만에 와보았는데 눈덮인 혁명전적지의 풍경이 참으로 볼만 하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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