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2,900여명의 예술인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도종합공연과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는 개막사에서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다함없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 혁명적기상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특유의 전 인민적인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구가하고 혁명적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경사로운 2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