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16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날이다.
우리 인민은 해마다 이날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광명성절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눈비를 달게 맞으시고 고생도 락으로 삼으시며 끝없는 애민헌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을 더욱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인민의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이 있고 삶의 보람이 있다고 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찾으신 단위는 무려 1만 4,290여개에 달한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첫 물으심은 언제나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기뻐하는가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2월 또다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고 인민들이 많이 오는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인민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한번 왔다가는 가고싶어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하나의 소비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물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하시던 첫 물으심은 오늘도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가시는 곳마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좋다면 좋은것이다고 하시며 그들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철저히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모습에서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을 절감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