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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6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인칭송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는 경사로운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고 위대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시고 무궁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져 길이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땅우에 줄기차게 수놓아지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힘찬 진군에 보폭을 맞추어 애국사업을 특색있게 전개해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온 겨레와 전체 재중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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