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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시에서 축포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5일 태양의 성지 삼지연시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삼지연시 인민들이 축포를 보았다.

《축포》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며 백두대지의 하늘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뜻깊은 광명성절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이 있고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새겨주며 사회주의 새 승리를 부르는 장쾌한 봄뢰성인양 축포성은 지심을 뒤흔들고 천갈래, 만갈래의 불꽃보라는 삼지연시상공을 황홀하게 채색하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혁명의 성지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로 전변시키시여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쳐나는 속에 축포의 다채로운 화광이 더욱 충천하고 군중이 터치는 환호성이 연방 터져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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