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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탄생 80돐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전체 인민이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과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중앙미술전시회, 전국소묘, 서예축전, 우표전시회, 산업미술전시회가 진행되는 조선미술박물관, 옥류전시관, 조선우표전시장, 산업미술전시장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각지 학생소년들이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소년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안고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있었다.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눈얼음조각풍경이 특색있게 펼쳐져 인민의 리상거리에 황홀경을 수놓았다.

함경남도에서는 도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형항공무선조종교예기 모범출연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관심속에 이채를 띠고 진행되였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 봉사망들이 다양한 명절봉사를 받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한 수도의 문화휴식터들에서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김일성경기장에서는 4.25팀과 압록강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가, 서산축구경기장에서는 홰불팀과 선봉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가 벌어졌고 태권도전당에서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사범단 사범들과 태권도선수단 선수들의 시범출연과 남, 녀단체맞서기경기 등이 있었다.

16일 저녁 평양과 도소재지들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명절분위기를 보다 이채롭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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