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회령시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제1순위로 틀어쥐고 강력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선전공세를 고조시키면서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갖추는데 힘을 넣고있다.
시위생방역소에서 소독수생산기지를 정비보강하고 급양봉사단위들과 주요도로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 소독수를 보장하고있으며 학교들의 방역실태를 료해대책하고있다.
수질검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모든 주민들이 겨울철조건에 맞게 위생문화적인 환경에서 사업하고 생활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여러 단위에서 종업원들에 대한 체온재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생산현장들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있다.
시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발열자, 호흡기질병환자를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면서 농장원들이 방역규정과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도록 하고있다.
학생들에게 보다 깨끗한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모를 박고 시안의 학교들에서 소독사업을 방역학적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시에서는 철새들의 이동과 죽은 산짐승, 이상한 물체들에 대한 통보체계를 강화하면서 방역진지를 2중, 3중으로 다져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