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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시대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문명부강한 래일 앞당겨오자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폭음이 장엄하게 울려퍼진데 이어 대규모의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시작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건설은 단순히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는 사업이기 전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그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년대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서 건설부문 사업을 매우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새시대 주체의 건축대강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에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이 땅우에 솟아난 거창한 창조물들에는 몸소 설계가,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이 있었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으며 세기를 주름잡는 건설신화가 창조될수 있었다.

전체 인민이 좋은 집에서 살고 훌륭한 환경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사설은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건설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힘차게 선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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