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총진군에서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풍모는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믿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는 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이 중첩되고 어렵고 힘든 일감들이 수많이 산적되였던 해였다. 하지만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최악의 격난속에서도 내세운 투쟁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고 지난해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때 그 어떤 역경도 뚫고나갈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당의 숨결로 숨쉬고 당과 발걸음을 맞추어나갈 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잘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을 더 높이 떨쳐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