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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지역 광명성절 인터네트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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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관한 아프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홈페지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와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소들에서 보내여온 축전들 그리고 기네, 말리, 민주꽁고, 베닌, 세네갈, 우간다,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토론문들이 게재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회 성원들과 아프리카나라 주체사상신봉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헤껠레 깔론다 앙드레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실로 거대한 업적을 유산으로 남기시였다, 하기에 해마다 백두광명성께 경의를 표하는 행사들이 세계적판도에서 진행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총서기 무제네 오베오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종합체계화하신 주체사상은 현시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국제적범위에서 널리 연구보급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서기장 아브둘라이에 디알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전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고 토론하였다.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김정일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대가이시며 오늘도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를 받으시는 걸출한 령도자,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격찬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