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교복천, 가방천생산을 추진하고있다.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생산성과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견방종합직장 테트론인견천직장과 5직포직장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 교복천생산이 시작된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수십만m의 질좋은 천을 생산해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증산의 불길은 가방천생산을 맡은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에서도 일어번지고있다.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이끌어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직장에서는 가방천생산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