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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일편단심이 세차게 분출된 충성과 위훈의 2월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 승리의 진로따라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2022년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친 2월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반드시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려는 천만인민의 일편단심이 더욱 세차게 분출된 충성과 위훈의 나날이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인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는 뜻깊은 2월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장식하였다.

교대당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낼 일념안고 증산투쟁에 진입한 황철의 용해공들과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하여 호기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의 불을 지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 착암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석탄증산투쟁을 벌린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과 날마다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며 증송의 기적소리를 울려가는 청진철도국 수송전사들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열의와 기세는 충천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천수백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포전들에 실어낸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소식, 월도간석지건설장과 순천석회석광산에서 1월에 이어 2월에 또다시 울린 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은 광명성절을 마중가는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2월명절을 맞으며 처음으로 진행되는 인민예술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 각 도의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은 격정과 흥분에 휩싸여 창작창조로 한밤을 지새우고 선전화와 각종 직관선전물, 장식물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노래 한소절, 춤동작 하나에도 심혈을 바치였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인민의 충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장자산혁명사적지에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고 함경남도, 자강도, 개성시, 라선시의 수백명 청년들이 탄원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협동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 등으로 앞을 다투어 떠나갔다.

전국적으로 3,000여개의 기동예술선동대가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힘차게 울린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온 나라를 들끓게 하였고 날을 따라 고조되는 천만인민의 경축열기로 하여 2월의 조국강산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2월의 명절을 향한 진군길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은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소식은 온 나라를 격동시키였다.

화성지구와 련포지구의 건설대전은 우리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으며 장쾌하게 울려퍼진 발파폭음은 더욱더 휘황찬란하게 전변될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예고하는 2월의 봄우뢰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장군님의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경청하면서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수도 평양에서 개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와 각 도, 시, 군들에서 열린 사진전람회, 1만종에 1만 5,000여부의 각종 출판물들이 전시된 국가도서전람회는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더욱 깊이 심어주었다.

온 나라 미술가들과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가밑에 막을 올린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와 전국소묘, 서예축전 그리고 웅변모임, 우표전시회 등은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였다.

광명성절경축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여 평양시와 지방의 영화관, 문화회관들에서 감동깊은 기록영화, 예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 인민문화궁전에서는 11일부터 18일까지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2,900여명의 예술인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제1차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축전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위인칭송의 노래를 세세년년 높이 울려가려는 천만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열화같은 경모심을 절절히 구가하였다.

만수대언덕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청년전위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맹세모임과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공연,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농악무도회를 비롯하여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제25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 등의 체육문화행사들과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된 제10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는 우리 인민의 기쁨을 배가해주었다.

평양체육관에서는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세월이 열백번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변함없이 흐를것이라는 철리를 새겨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경축 대공연이 절찬속에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 국립연극극장, 평양교예극장 등에서 음악회와 연극, 교예공연들이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펼쳐진 경축공연들과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남포시 등의 도, 시급기관, 기업소 예술소조종합공연들도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삼지연시의 봇나무거리에 눈얼음조각풍경이 특색있게 펼쳐져 인민의 리상거리를 더욱 황홀하게 장식하였으며 함경남도에서는 도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형항공무선조종교예기 모범출연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관심속에 이채를 띠고 진행되였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 봉사망들이 다양한 명절봉사를 받는 사람들로 흥성이고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문화휴식터들마다에서는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졌다.

수도 평양과 각 도소재지들에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경축의 원무가 끝없이 물결치고 천만인민의 뜨거운 충성의 분출인양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2월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이며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는 걸출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인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주었으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안겨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삼지연시와 216사단기동예술선동대 합동공연 《천지개벽된 삼지연에 울려퍼지는 2월의 노래》와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전변된 백두성지에 펼쳐진 경축의 불보라는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최대의 경의였고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갈 드팀없는 신념과 맹세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격동의 2월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영원히 빛날것이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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