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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들 황해남도안의 협동벌들로 탄원진출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기수가 될 드높은 열의를 안고 110여명의 제대군인들이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농촌으로 탄원진출하였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미덥고 끌끌한 제대군인들을 2월 28일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제대군인들은 해주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도혁명사적관을 찾은 그들은 한평생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도의 농업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도안의 협동벌들로 탄원진출한 제대군인들을 환영하는 모임이 황해남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해주시안의 근로청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의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환영모임에 이어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제대군인들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청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한편 평안북도의 농촌에 탄원한 10여명의 제대군인들도 인민들의 따뜻한 바래움속에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는 협동벌들에 달려나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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