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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토지개혁법령발포 76돐 사설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 76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76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우리 농민들은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지어보려던 세기적숙망을 성취하였으며 이날은 우리 나라 농촌문제해결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가 영원히 청산되고 우리식 농촌건설, 조선식농촌발전의 서막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토지개혁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나라에서의 농촌건설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적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위대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심화발전이며 우리의 모든 농촌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시켜나가는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이 있다.

농촌혁명,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어려있는 내 나라, 내 조국은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서게 될것이다.

《민주조선》도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이날은 우리 농민들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력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떠나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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