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평강군에서 방역진지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살균력이 센 소독수제조기들을 짧은 기간에 제작하여 소독효과를 제고하였으며 방역초소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주민들이 이상한 물건이나 야생동물들과 절대로 접촉하지 않도록 요구하고있다.
군안의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수원지들에 대한 수질검사를 질적으로 하고 이른 봄철에 발생할수 있는 질병들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감독과 통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군인민병원을 비롯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는 위생선전을 강화하고 검병검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속에서 발열자와 이상증상이 있는 대상들을 제때에 찾아 치료하고있다.
군체신소, 상갑축산농장, 랑하축산농장, 평강소학교 등에서는 서로 통제하고 서로 방조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급양편의봉사망과 주차장을 비롯한 대중장소들에서 인원들과 륜전기재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악성전염병의 류입공간을 차단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