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 제43차대회가 2월 2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리홍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 제25차전체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재일조선류학생운동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며 류학동조직의 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제43기사업의 과업과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리홍윤위원장의 사업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제42기기간에 류학동이 동포대학생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데 중심을 두고 《우리 학생되찾기운동》, 3대애국과업수행 등을 줄기차게 벌려온데 대하여서와 그 기간에 거둔 성과와 교훈을 분석총화하였다.
그는 류학동의 기층조직인 지부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 3대애국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문제, 지도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 등을 제43기기간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지난해 동맹원확대를 위하여 벌린 《우리 학생되찾기운동 60일집중전》의 결과가 발표되고 표창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홍윤위원장이 다시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