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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군과 혜산시의 청년들 농촌으로 탄원진출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배천군안의 110여명의 청년들이 군안의 협동벌들과 농촌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하였다.

배천지질탐사대, 군관개관리소 등의 청년들은 금곡협동농장, 운교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 달려나갈것을 결심하였다.

군청년동맹위원회와 화학공장, 수유나무림사업소, 기초식품공장 등의 많은 청년들이 군안의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량강도 혜산시의 청년들도 농촌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10일 배천군과 혜산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탄원자들이 일터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떨치며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우리 당의 농업정책과 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전세대 청년들처럼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과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배천군과 혜산시의 일군들과 청년들, 근로자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환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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