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조선혁명을 사상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인민대중에게 혁명적량식을 안겨주며 그들을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것이 바로 사상사업이다.
사상사업이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산 정치사업, 대중의 피를 끓게 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하자면 마땅히 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져야 한다.
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지향해나가야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다.
사람이 어떤 사상의식을 가지며 그것이 어떻게 변화발전되는가 하는것은 어떤 사상적영향을 받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원쑤들이 발악하고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을 강도높이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