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가 《조선 도시 및 지방건설 힘있게 추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지난 2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신 소식을 전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최근년간 조선은 도시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대표적인 중요대상건설들이 련이어 완공되였다.
새로 착공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공사도 그중 하나의 축도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에 따라 조선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
현재 수도 평양에서는 대규모살림집건설장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선은 지방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그 대표적인 실례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를 전경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신문은 몇년간에 걸치는 전면적인 개건을 통해 삼지연은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발전되였다, 조선정부는 삼지연에 대한 본보기적인 건설을 전국의 다른 산간지역들에 일반화할것으로 계획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은 검덕지구를 비롯한 지방도시건설도 년차별계획에 맞게 본격적으로 내밀고있으며 많은 지방도시들에서는 새 고층건물들이 땅을 박차고 일떠서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