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는 수백만t의 자급비료를 마련하였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5배에 달하는 많은 면적의 포전들에 대한 흙깔이를 진행하였다.
량강도에서는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운반수단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된 거름을 포전들에 제때에 실어내고있다.
황해북도와 량강도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많은 량의 도시거름을 농촌에 보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