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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산촌의 양어장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어느 한 양어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양어못에 이르시여 몸소 먹이삽에 물고기먹이를 담으신 다음 먹이를 뿌려주시며 물고기종류와 그 생산량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물론 양어에 자금도 많이 들고 품도 많이 드는것만은 사실이라고, 그렇다고 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바다물고기만 먹일수는 없다고, 우리 인민들이 칠색송어나 민물련어와 같은 고급어족들도 맛보면서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의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양어못들을 돌아보시며 여러번이나 손수 먹이를 뿌려주시기도 하시고 물고기비린내가 푹 배인 못의 턱에 주저없이 앉으시여 양어발전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장수어와 같은 희귀한 물고기들도 생산하여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 보내주어 우리 인민들이 맛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양어장을 꾸리는데 품이 들지만 일단 꾸려놓고 운영을 잘하면 그 덕을 반드시 보게 된다고 하시면서 물원천이 있는 곳에 양어장을 건설하고 주변환경을 잘 꾸려놓은 다음 양어를 집중적으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산촌의 양어장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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