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봄철나무심기를 활발히 벌리고있다.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지역적특성에 맞게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나무모생산을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앞선 나무모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도적으로 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근 1억그루의 나무모들을 마련하였다.
지방의 기후풍토에 알맞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충분히 확보한데 맞게 봄철나무심기에서 모두가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였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산온실농장건설장주변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나무모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심어 해당 지역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살림집구역에 있는 공원들과 공장주변 등 여러곳에 빨리 자라면서도 경제적가치와 원림효과가 큰 나무모들을 수천그루씩 심었다.
도에서는 새로 건설하는 발전소주변에 전나무와 같이 보기에도 좋고 빨리 자라는 나무들과 꽃관목들도 많이 심어 지역의 풍치를 돋구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