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관개관리소, 농기계작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경리의 수리화,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철산군관개관리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부족되는 절연물과 지구장비들을 해결하여 수많은 양수설비와 관개구조물을 손색없이 보수하였으며 백마-철산물길가시기를 진행하여 수천정보의 논밭에 농업용수를 충분히 보장하였다.
태탄군, 대동군, 재령군관개관리소를 비롯한 많은 관개관리소들에서도 양수동력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여 협동벌마다에 생명수가 흘러넘치게 하였다.
안악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수백대의 뜨락또르를 수리정비하고 17종에 1,900여점의 농기계부속품을 생산보장하였으며 깊은층비료주는기계, 알비료성형기 등을 창안제작하고 그 생산을 늘이였다.
수안군농기계작업소에서 소형벼수확기와 이동식벼탈곡기 등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증산군, 길주군농기계작업소에서도 부속품가공설비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여러가지 농기계, 농기구를 제작완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