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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야간지원청년돌격대활동 활발-송신,송화지구 1만세대살림집건설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완공을 앞에 둔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는 청년들의 애국의 땀과 열정도 깃들어있다.

공사시작부터 적극적인 야간지원청년돌격대활동으로 수도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떠민 평양의 청년들은 연 14만 3,000여명이나 된다.

송신, 송화전역으로 달려오는 청년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나는 과정에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들이 해제낀 작업량만해도 6만 4,000여㎥의 토량처리와 1만 1,000여㎥의 모래운반, 1만여㎡의 지대정리 등에 달한다.

많은 단위 청년들이 사동구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인사를 드리고 작업에 착수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고 생활화하였다.

우리 청년들은 건설장에 달려나와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소행도 높이 발휘하였다.

청년들은 건설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식료품도 넘겨주었으며 작업의 쉴참에는 그들의 생활도 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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