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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부문으로 탄원진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시대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미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 속에 평양시와 량강도의 대학졸업생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부문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평양기상수문기술대학 학생은 우리 당의 혁명력사와 전통이 깃들어있는 백두성지에서 청춘을 빛내이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간주하고 량강도 삼지연시로 탄원하였다.

김형직사범대학 졸업생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여갈 결의를 다지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해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등에 진출할것을 결심하였다.

량강도의 9명 대학졸업생들도 외진 산골학교들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대학졸업생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평양시와 혜산시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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