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커다란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에서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467만 3,000여t의 각종 자급비료와 6만 7,400여t의 소석회를 생산하여 논밭에 시비, 1만 2 200여정보의 논밭들에 대한 흙깔이 진행, 1만 2,700여정보의 저수확지를 개량 등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고있다.
지력개선의 중요한 방도를 유기질거름을 비롯한 자급비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하는데서 찾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흙깔이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산성토양과 랭습지 등 저수확지를 개량하여 높은 소출을 거둘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
5만여정보의 논과 밭들에 대한 들춰갈이를 계획하고 뜨락또르의 보습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조하였으며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벼모기르기에서 밭모, 밭상태모를 90%이상 보장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긴싹큰모에 의한 모기르기방법이 협동농장마다에서 널리 일반화되고있다.
백수십대의 양수기들이 새롭게 보충되여 가물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였다.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의의있는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도안의 협동벌 어디에서나 힘차게 전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