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5(2006)년 1월 어느날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에서 또다시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키워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어린이들과 교양원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꼬마재간둥이들인 구대홍, 김혁일어린이들과 그들을 담임한 교양원들을 만나주시고 이애들이 붓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것을 좀 보자고 하시였다.
어린이들의 솜씨를 보아주신 장군님께서는 고급서예도구가 일식으로 들어있는 함안에서 그중 제일 큰 붓대를 꺼내드시고 붓글을 잘 쓴 어린이에게 수령님께 드리자고 마련하여 보관해두었던 서예도구일식을 선물로 주겠다고,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붓글도 더 잘 써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림을 잘 그리는 어린이에게도 그림도구들과 그림종이로 쓸 학습장을 선물로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유치원의 어린이들과 교양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제명이 구대홍어린이가 쓴 붓글로 바뀌게 되였다.
국보적인 작품의 제명을 6살 난 어린이가 써서 만사람을 경탄시킬수 있은것은 위대한 태양이 되시여 어린이들을 아름다운 꽃송이들로 활짝 피여나게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