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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격정 토로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날아오른 주체적힘의 응결체,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창조물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당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이 안아온 또 하나의 거대한 승리가 전체 인민의 가슴을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직장장 박일신은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장쾌한 모습을 보니 온몸에 무적의 새힘과 용기가 용암마냥 솟구치고 더욱더 강대해진 우리 조국의 위상을 새롭게 절감하게 된다고 토로하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며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의 대성공과 함께 더더욱 가슴에 사무쳐온다고 그는 말하였다.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기사장 오진혁은 자신의 천만로고는 묻어두시고 승리와 영광의 시각마다 인민만을 소중히 불러주시며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은 오늘의 쾌거를 안아온 힘의 원천이고 우리 인민모두를 참된 애국자들로 키워주는 고귀한 자양분이라고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또 한번의 기적적승리를 맞이한 인민의 격정이고 3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치는 사회주의조선의 민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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