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와 함경남도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를 조직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전시회에 1,000여종에 3만 4,500여점의 소비품들을 내놓았다.
신의주시, 염주군, 운전군, 선천군에서 각종 생활필수품, 초물제품들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전시하여 호평을 받았다.
신의주화장품공장, 녕변견직공장 등에서 질좋은 경공업제품들을 전시하였다.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에는 40만여점의 제품이 출품되였다.
함흥시, 신포시, 북청군에서 내놓은 각종 의료기구들, 수지제품, 섬유제품들과 과일단졸임, 수산물가공품들이 인기를 모으고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들, 단천시의 돌공예품 등은 지역의 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가공을 특색있게 한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