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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해외침략을 노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해외침략을 노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자위대》의 륙해공군에 소속되여있던 싸이버부대들을 통합하여 《싸이버방위대》를 새로 내온데 이어 2020년에 조직하였던 《우주작전대》의 기능을 확대하여 《우주작전군》으로 만들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수상 기시다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근본적인 방위력강화에 대해 력설한 이후 이러한 조치들이 단행되였다는데 있다.

일본은 지금껏 《방위》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활동반경확장과 전쟁수행능력제고를 더욱 다그쳐왔다.

해마다 사상최고를 기록하는 군비의 지출속에 항공모함,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 군사작전태세를 수립하였다.

이번에 군사기구를 대대적으로 확대한것 역시 그 연장이다.

현시기 《자위대》무력은 《전수방위》의 수요를 훨씬 초월하였다.

팽창된 《방위력》의 출구가 어디로 향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전후 수십년동안 견지하여온 방위예산의 《국내총생산액 1%계선》을 무너뜨렸으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

단독으로 혹은 외세와의 합동하에 외딴섬탈환, 상륙과 같은 무력침공을 전제로 한 군사연습들을 번질나게 감행하면서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완성하고있다.

일본이 령유권분쟁, 해상안전확보 등을 구실로 주변나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내고있는것도 나중에는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은 2022년말에 가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안전보장정책의 기본지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명기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이 더욱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재침실현에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20세기 다른 나라들을 침략의 군화발로 마구 짓밟으며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21세기에 들어와 그것을 재현하려 한다면 후과는 더욱 참혹할것이다.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해외침략야망실현에 끈질기게 매여달릴수록 자멸의 시간만을 앞당기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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