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4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심화발전시킨 대백과전서이며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이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간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생활력이 눈부신 변혁적실체로 뚜렷이 립증되고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의사가 집대성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인민적인 혁명학설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이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순간의 탈선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천명하시였다.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고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데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