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주체111(2022)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4월 1일 아침 새 교복에 멋진 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오른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나라의 방방곡곡에 랑랑히 울려퍼졌다.
백두산기슭으로부터 분계연선과 바다멀리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해빛밝은 교정들로 부푸는 꿈과 희망을 안고 학생들이 활기에 넘쳐 들어섰다.
새 학년도를 맞이한 전국의 대학, 학교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이 굽이쳤다.
평양제1중학교, 개성시 남산초급중학교 등 초급 및 고급중학교들의 창가마다에는 열심히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려는 학생들의 모습이 비껴있었다.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기쁨이 평양제4소학교, 사리원시 신양소학교, 신의주시 남송소학교, 강계시 북문소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소학교들마다에 차고넘쳤다.
평양중등학원, 원산초등학원을 비롯한 전국의 초등, 중등학원의 교직원들은 원아들을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거목들로 키워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날 각지 대학, 학교들에서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