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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지켜주신 약속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1(1992)년 9월 어느날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당시) 포전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농장원들이 우리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농장에서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장천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당정책을 받들고 일을 잘한다고 하시며 다음해 가을에 또 오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듬해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해전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또다시 농장을 찾으시였다.

포전에 이르시여 벼품종을 보아주시며 키를 낮춘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벼알의 크기며 천알당무게, 생육기일을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다른 품종보다 더 좋은것 같다고, 이 벼는 비료도 많이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벼의 키를 더 낮출데 대해 교시하시였다.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한해전의 약속을 잊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농장원들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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