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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유원지명칭에 새겨주신 두 글자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릉라인민유원지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릉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에 담겨진 깊은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를수록 동행한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국호도 군대이름도 기념비적건축물의 명칭도 인민과 결부시켜 부르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렇게 되여 경치좋고 유서깊은 릉라도지구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긴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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