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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께서 한평생 사랑하시며 즐겨부르신 《사향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그들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부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

《사향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사랑하시며 즐겨부르신 노래이다.

항일의 나날 달밝은 밀영의 밤 우등불가에서 유격대원들과 함께 《사향가》를 부르시며 마음속에 그려보시던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은 인민의 행복이 넘쳐흐르는 조선의 새봄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사향가》야말로 빨찌산의 사향가였다고, 어렵고 힘겨울 때 수령님께서 이 노래를 불러주시면 자기도 모를 이상한 힘이 솟구치군 하였다고 추억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사향가》는 고향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노래만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는 노래였다.

수령님께서는 기쁠 때에도, 힘겨울 때에도, 인민에게 또 하나의 큰 행복을 안겨주시였을 때에도, 가슴아픈 추억을 더듬으실 때에도 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사향가》와 함께 흘러온 빛나는 혁명생애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전하며 오늘도 《사향가》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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