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며 6일 평양산원에서 522번째 세쌍둥이가 퇴원하였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평양산원에 입원하여 최상의 의료상방조를 받아오던 평양시 평천구역 봉남동의 김봄순녀성은 지난해 12월 13일 아들 세쌍둥이를 낳았다.
이곳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110여일동안 기울여온 지극한 정성에 의하여 출생당시 각각 1.85㎏, 1.56㎏, 1.56㎏이였던 애기들의 몸무게가 퇴원할 때에는 4.84㎏, 4.64㎏, 4.06㎏으로 되였다.
세쌍둥이는 물론 부모에게까지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가슴한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세쌍둥이의 부모와 온 가족은 감사의 큰 절을 올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