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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에서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 군중적운동으로 전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서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고려박물관에서는 유물들의 진렬과 관리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명륜당, 대성전, 계성사 등 유적들에 대한 보수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에서는 경효왕릉을 비롯한 수십개의 릉보수와 잔디밭비배관리, 도로보수, 물도랑석축, 옹벽보수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시박연폭포명승지관리소의 근로자들은 탐승도로주변에 위치하고있는 명소들의 입구에 민족적형식의 돌등을 설치하고 관음사, 대흥사구획의 지대정리와 석축작업을 다그치고있다.

시천연기념물관리소에서는 수십개소의 력사유적들에 대한 설명문, 표식주보색사업과 천연기념물보호구역에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를 진행하여 주변풍치를 돋구고있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대학생들도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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