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금강산지구가 피해를 입었다.
4월 9일 15시 20분경 고성군 온정리지역에 있는 금강산 구룡연주변과 고성항골프장주변의 야산에서 산불이 일어났으며 세찬 바람이 불어 수백정보의 산림과 시설들이 불에 탔다.
산불이 발생한 즉시 장비와 인원들이 산불진화작업에 총동원되였다.
내각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는 산불을 시급히 진화하며 피해지역을 환원복구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웠다.
바람방향이 수시로 달라지는데 따라 불길이 확산되지 않게 산불막이선을 구축하고 진화작업을 벌리였다.
10일 11시 20분경에는 산불이 진압되였으며 재발방지를 위한 후불감시가 진행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모든 기관, 단위들에 산불감시와 통보, 군중동원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도록 해당한 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