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7(1958)년 5월 어느날 삼지연호수가에 새로 일떠세운 휴양소를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담하게 일떠선 휴양각들을 보시고 새로 지은 건물들을 아직도 마음에 들게 짓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후대들에게 집 한채를 지어주어도 먼 후날에도 자랑할수 있게 지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였다.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일군들은 새로운 형식으로 된 휴양각을 다시 설계하였다.
그 설계도면을 보아주신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설계가 괜찮게 된것 같은데 휴양각들을 좀 분산시키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친히 자리까지 고쳐 잡아주시였다.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휴양각들의 겉모양과 안모양을 보아주시면서 아직도 아이들과 학생청년들의 심리세계에 꼭 들어맞게 설계가 완성된것 같지 못하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탐구심이 강할뿐아니라 평범한것보다 동화같은데 나오는 환상세계를 더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휴양각들을 아이들의 이런 심리적특성에 맞게 잘 지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삼지연못가에 훌륭하게 일떠선 휴양각들은 겉모양으로 보나 건물안의 내용으로 보나 학생청년들의 심리에 꼭 맞게 희한하게 건설되여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