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이 다가올수록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애민헌신의 한생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랑과 헌신의 천만리를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찾으신 단위는 2만 600여개이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는 57만 8,000여㎞이다. 이것은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같은 거리이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을 찾아 온 나라의 방방곡곡을 다 걸으시였다.
진눈까비내리는 캄캄한 밤에 몸소 홰불을 드시고 어느 한 농장의 비탈밭길을 오르시여 저수지앉힐 자리를 잡아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경축하는 군중대회장의 주석단에서 내리시는 길로 강남요업공장으로 향하시였고 페허우에 기적의 천리마를 불러 우리 인민을 창조와 건설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였다.
비가 억수로 쏟아붓는 날에 발목까지 빠지며 걸으신 신도군의 감탕길,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차를 몸소 밀고가신 북단의 진펄길도 있었다.
견디기 힘든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신 날에는 밤새 다리가 아파 신고하시였다.
인민들이 알면 눈물을 흘릴가봐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는 짚고오신 지팽이마저 승용차안에 두시고 공장길, 포전길을 이어가시였다.
수령님의 열화같은 애민헌신의 새벽길들, 초강도의 강행군길들이 합쳐져 인민의 행복의 새 아침이 밝아오고 번영의 시대가 펼쳐졌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금고속에 보관하여오신것은 혁명동지와 찍은 한장의 사진뿐이였고 생전에 집무실에서 리용하신 TV도 일반가정들에서 리용하는 수수한 《목란》TV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다해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열화같은 사랑, 대해같은 덕과 정은 오늘도 우리 당에 의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