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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을 맞이함으로써 우리 민족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민족의 태양을 모시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한 가장 존엄높은 민족으로 그 이름 높이 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한세기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희세의 정치원로, 자주정치의 거장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수령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의 기치높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곧바로 줄기차게 승승장구하고있다고 밝혔다.

편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충성의 대오, 애국의 대오로 튼튼히 다져나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조국인민들과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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