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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국적의 차이를 초월한 위인의 뜨거운 사랑과 정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있다.

여기에서는 외국의 벗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역과 국적의 차이를 초월하여 만민을 품어안아 뜻을 함께 하고 정을 주시며 벗으로, 동지로 내세워주시였다.

수령님께서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만나 사업하신 외국인들의 수는 136개 나라의 7만여명에 달한다.

그이께서는 외국인들을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대상으로가 아니라 친근한 벗으로 대하시며 오랜 세월 깊은 우정을 나누시고 친근한 인간적뉴대를 이으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긴 장울화렬사를 한생토록 잊지 않으시고 한자한자 몸소 쓰신 비문이 새겨진 기념비를 세워주시고 대를 이어 그의 후손들에게도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를 잊지 않으시고 친히 만나주시여 하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다같이 자유롭고 평등하며 행복하게 살아나가는 새 세계를 건설하시려는 숭고한 웅지를 안으시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와 민족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였다.

외국의 인사들을 만나실 때마다 가까운 벗이 되여 우정을 나눌것을 약속하시고 다시 만나시면 구면친구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최대한의 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해 마음쓰시였다.

언제인가 알게 되신 외국의 한 학자가 자식을 두지 못한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다는것을 아시고 건강관리를 잘하라고 신선로와 인삼탕을 보내주시였다.

어느 한 나라의 항쟁투사가 국가수반이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금시계를 채워주시고 인민들앞에 의젓하게 나서라고 고급양복천까지 마련해주시였다.

수령님의 그처럼 무한한 인간애에 끌리여 그이를 형님으로 존경하고 따른 수반급의 외국인들도 있고 아버지, 할아버지로 부르며 흠모한 외국인들도 있었다.

하기에 5대륙 그 어디에서 살건, 사상과 리념, 인종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수령님의 품에 안기면 그이이시야말로 뜨거운 정과 의리를 지니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라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한평생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뜨거운 사랑과 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영상은 수억만 인류의 심장속에 오늘도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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