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서 그이께 14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하해같은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썼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돈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성스러운 애족애국운동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담겨진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겠다고 전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65돐이 되는 올해에 학생대렬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주체의 수령관, 인생관이 확고히 선 참다운 애국자, 유능한 민족인재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해나가며 조국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해나가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