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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경축하여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의 공연이 15일 인민문화궁전과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평양대극장, 청년중앙회관,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등의 위인송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북제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기타병창 《세계를 앞서가리》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끓이며 자기손으로 보다 휘황한 래일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었다.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신뢰심으로 충만된 시대의 찬가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세차게 맥동치고 부강조국건설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불같은 애국의지를 더욱 굳혀주는 시와 합창 《우리의 국기》, 《인민은 일편단심》 등으로 공연들은 절정을 이루었다.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도 환상요술 《불길》, 《다수확열풍》, 기능요술 《나의 희망》, 일반요술 《비약의 나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져 태양절의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들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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