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인류공동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환희를 더해주며 위인칭송의 찬가가 4월의 봄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재일조선인들의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한 태양의 빛발아래》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설화 《충성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린 출연자들은 재일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출연자들은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다채로운 종목마다에 담았다.
민족타악중주와 무용 《민족의 환희》,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끝난 공연무대에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총련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중국동방연예집단 예술인들의 공연도 태양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관록있는 독창가수가 부른 노래 《사랑하노라》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비껴있었다.
예술인들은 풍부한 성량과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열렬한 조국애와 친선의 정을 합창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에 담아 절절하게 노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