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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을 전하는 대기념비-개선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개선문이 건립된 때로부터 40년이 되였다.

개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주체71(1982)년 4월 14일에 제막되였다.

높이가 60m, 너비 50.1m, 폭 36.2m를 가진 4층으로 된 웅장한 기념비적석조건물이다.

1층 네면의 중심에 사방으로 통하는 무지개형의 문과 2, 3, 4층의 줄임식평지붕들로 구분되여있는 개선문은 부각상들을 통하여 그 혁명적내용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1925》, 《1945》라는 년대는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을 문자로 전해주고있다.

2층 좌우측벽면에 형상된 백두산은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우리 인민의 기상을 반영하고있다.

부주제부각상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개선광장에 모신 그날에 끓어넘치던 흠모의 정과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펼쳐보이고있다.

무지개문은 그 모양과 크기, 우아한 장식으로 하여 웅장화려하면서도 친근하고 숭엄한 느낌을 자아내고있다.

대기념비 개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할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한없이 고결한 충성심에 떠받들려 오늘도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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