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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으로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1955년 5월 25일 참다운 민족단체이며 동포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날까지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총련이 뜻깊은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에 가지는 총련 제25차전체대회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더 높이 우러러 모시고 위인칭송과 유훈관철의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맞이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전면적발전에로 비약시키는 애족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축하편지가 랑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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