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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예술의 화원을 펼친 4월의 봄축전무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가 공인하고 만민이 칭송하며 우러르는 불세출의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신 조선의 행운을 긍지높이 구가하고있다.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 예술인들과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펼치였다.

윁남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윁남공식친선방문 3돐, 호지명주석의 우리 나라 방문 65돐이 되는 해에 진행되는 봄축전을 이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였다.

민족관현악 《메아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여러 종목들을 통하여 윁남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고상한 정신세계, 민족예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혼성중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덕망을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칭송하는 녀성2중창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절세위인의 생애를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태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 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는 혼성중창 《인민의 환희》로 절정을 이룬 공연은 노래와 무용 《내 나라 제일로 좋아》로 끝났다.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까자흐스딴 누르쑬딴수도교예단, 몽골교예인협회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도 태양절경축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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