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막을 올린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를 환희롭게 장식하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단, 명가수들의 공연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인칭송의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몽골전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안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를 열정적으로 불렀다.
몽골전군협주단의 남성합창 《동지애의 노래》와 몽골 국립모린홀예술단의 기악중주 《아리랑》도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 예술인들의 출연은 더욱 이채로왔다.
전인민적찬가 《친근한 이름》을 무용작품으로 형상한 예술인들의 공연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심을 분출시켰다.
무용 《봇나무》, 《작은 강》을 비롯한 종목들은 로씨야인민들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었다.
남성4중창 《달빛어린 정향나무아래서》, 《푸른 바다》 등의 종목들에서 로씨야 크바뜨로중창단의 예술인들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형상으로 민족적정서와 감정을 펼쳐보였다.
중국동방연예집단에서 준비한 남성독창과 합창 《새 세계》, 녀성독창 《붉은기 펄펄》에는 중국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더욱 밝고 창창할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려는 지향이 비껴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