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6월 6일 소년단원들의 명절을 축하해주시기 위하여 조선소년단창립 15돐기념 전국소년단련합단체대회장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년단대표들을 보시고 오늘은 소년단원들의 명절이니 너희들이 앞서야지라고 하시며 대표들을 이끄시고 주석단으로 나서시였다.
그러시고는 소년단대표들의 어깨를 어루만져주시며 오늘은 대단히 기쁜 날이라고, 너희들이 잘 자라는것을 볼 때마다 우리는 기운이 솟는다고 하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시종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고 소년단원들의 분렬행진과 여러가지 큰 가장물을 든 대렬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면서 아주 훌륭하오, 기운이 나오, 모두 정기가 도는구만, 대렬이 잘 째였소라고 하시며 모자를 벗어 높이 들기도 하시고 꽃묶음을 흔들어주기도 하시였다.
얼마후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일군들에게 아무리 바빠도 오늘은 소년단원들과 같이 지내자고 하시며 오후에는 경기장에서 소년단원들의 집단체조가 있고 저녁에는 극장에서 공연이 있다는데 다같이 가자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소년단원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명절을 축하해주시였다.(끝)